가사 번역/SUBTERRANEAN ROMANCE

DOES - Happy End 가사 번역

NEW OLD 2024. 8. 8. 15:00

いかないでずっとそばで
이카나이데 즛토 소바데
가지 말아줘, 계속 곁에서

輝いてもっと静かに
카가야이테 못토 시즈카니
빛나줘, 더 조용히

僕は駄目だって
보쿠와 다메닷테
난 안 된다고

でもがんばってるぜ
데모 간밧테루제
그래도 노력하고 있어

気がついたらもう夕方
키가 츠이타라 모오 유우가타
정신을 차리고 보니 벌써 저녁

そんな勢いの毎日を
손나 이키오이노 마이니치오
그런 기운의 매일을

なんか違うって
난카 치가웃테
뭔가 틀렸다고

言うもんかって強がって
우몬캇테 츠요갓테
말할 수 있는건가 하고 강한 척 하고
 

이마
지금

特急列車の中で音楽を聴きながら
톳큐우렛샤노 나카데 온가쿠오 키키나가라
특급열차 안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ハッピー・エンドはいつ頃だとか考える
핫피이 엔도와 이츠고로다토카 칸가에루
해피 엔딩은 언제쯤일까 생각하고 있어

ありもしない予定など立てて
아리모 시나이 요테이나도 타테테
있지도 않은 예정 같은 거 세워서

適当らへんで切り上げる
테키토오라 헨데 키리아게루
적당한 정도에서 일단락지어

のんびりやろうぜ
논비리 야로오제
느긋하게 하자

ユルさだって要るんだって
유루사닷테 이룬닷테
느슨함도 필요하다고


이마
지금

特急列車の中で満月を見つけては
톳큐우렛샤노 나카데 만게츠오 미츠케테와
특급열차 안에서 보름달을 발견하고선

ハッピー・エンドはいつ頃だとか尋ねてる
핫피이 엔도와 이츠고로다토카 타즈네테루
해피 엔딩은 언제쯤일까 묻고 있어

ガラスに写った
가라스니 우츳타
유리에 비친

自分だって要るんだって
지분닷테 이룬닷테
이런 나라도 필요하다고


이마
지금

特急列車の中で音楽を聴きながら
톳큐유렛샤노 나카데 온가쿠오 키키나가라
특급열차 안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ハッピー・エンドはいつ頃だとか
핫피이 엔도와 이츠고로다토카
해피 엔딩은 언제쯤일까

考えてばかりで
칸가에테 바카리데
하는 생각만 가득 차서

待ってるだけの僕を満月は
맛테루다케노 보쿠오 만게츠와
기다리기만하는 나를 보름달은

見下ろして
미오로시데
내려다보고

ハッピー・エンドはいつ頃だとか
핫피이 엔도와 이츠고로다토카
해피 엔딩은 언제쯤이라고

教えてくれた
오시에테 쿠레타
가르쳐 주었다
 
 
 
 


 
のんびり
1. (부사는 ‘'의 꼴로도 씀) 한가롭고 평온한 모양: 유유히; 한가로이; 태평스레.
 
ゆるい [緩い]
1. 느슨하다; 헐겁다; 헐렁하다
2. 완만하다
3. 느리다
4. 엄하지 않다
5. 부드럽다; 무르다; 묽다
 
たずねる [尋ねる∙訊ねる]
1. 찾다
2. 모르는 것을 남에게 묻다
 
おろす [見下ろす]
1. 내려다보다